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카이치 사나에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일본]]의 [[정치인]]이며 전 [[일본 총무성|총무대신]]이었다. '''[[아베 신조|아베]][[빠#s-2]]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''' [[아베 신조]] 전 [[일본 총리]]의 [[아베노믹스|경제관]], [[아베 신조/외교 정책|외교안보관]] 등 여러 정책을 계승해[* [[아베노믹스]]를 계승해 '''"사나에노믹스"'''를 내세울 정도로 [[아베 신조|아베]]총리 정책 계승에 열의가 있다. 물론 세 개의 화살 같은 내용이 똑같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보아 내용물은 똑같다.] '''공고화, 강화하여''' [[아베 신조]] 전 [[일본 총리]]가 [[2021년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]]에서 지지하고 있는 인물이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23&aid=0003639284|#]][* [[아베 신조|아베]] 전 [[일본 총리|총리]]가 매일 [[자민당]] 의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호소를 하고 있다고 한다.] 결국 총재 선거에서는 낙선했으나, 아베의 대리인으로 자민당 정조회장 직을 차지하여 숨은 실세로 평가받고 있다. 아베의 가장 큰 [[정적]] 중 한 명인 [[고이케 유리코]] [[도쿄도지사]], 야당의 거물 정치인 [[사이토 렌호]] [[입헌민주당]] 대표대행같이 여성 정치인으로서 대중 인지도가 매우 높은 인물은 아니고 당내 기반도 그저 그렇다는 큰 약점이 있지만, 고이케를 가장 경계하는 [[아베 신조]] 전 일본 총리가 강하게 지지하는 만큼 초재선 의원을 제외한 파벌의 교통 정리로 의원표가 몰릴 가능성이 없지 않다. 호소다파의 중진표 규합에 성공한 점 등 그녀에게 큰 호재도 있다. 개헌이나 신사참배 문제, 국방 등 정치적인 쟁점에서 우파 성향이 매우 뚜렷해 인터넷 등에서는 일본 우익들의 절대지지를 받고 있다. 경제정책은 [[아베노믹스]]를 계승하고 특히 [[현대화폐이론|MMT]]에 입각해 적극적인 재정확대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히고 있다. 다만 차기 총선 시 중도 확장력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주장도 있으나, 일본의 총리는 국민의 직접선거로 선출되는 것이 아니고 당내 선거로 선출되므로 다음 총리 선거에서는 자민당 내 우익진영의 절대적 지지를 받아 당선될 수도 있다. 일본 정치인 중에 흔치 않은 비세습 출신,[* 이 점에 있어서 [[다나카 마키코]], [[오부치 유코]]등의 지역구 세습형 여성 정치인과 대비된다. [[정치인 가문]]도 아니고 정말 아무 기반도 없이 보수적인 일본 시골에서 '''32세'''의 나이로 중의원 의원이 되었다. [[2021년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]]에 나온 후보 4명 중에서도 유일한 비세습이다.] 일본 최초 여성 총리에 대한 기대감, [[자수성가]]형 여성 중진 이미지, [[모터사이클]]과 [[드럼]]을 즐기는 나이보다 젊은 자유분방한 이미지로 차기 총리 선거에서는 [[매스컴]]과 [[도도부현]] 당원들에게 어필할 [[개연성]]이 없지는 않다. 일본에서 최초의 여성 총리가 탄생한다면, 그것에 해당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